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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여행일지 02
    Trip/Taipei(2018) 2021. 6. 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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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미리 택시투어를 예약해서 2번째 날 호텔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가명인듯 하나 조셉이라는 분이 저희를 맞이해주셨고 한국노래 틀어주시고 물도 주시는 등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여행지 가는데 차로 간다는게 너무 좋네요!

     

     

     예류 가기 전 기사님이 내려주신 곳으로 돌들이 나무처럼 되어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라면 지구과학 교과서에 실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구멍도 송송

     

     

     

     

     

     

     

    후쿠오카나 홍콩의 바다에는 약간 실망했는데 대만의 바다는 아주 좋네요!

     

     

     여기는 무슨 굴인데 조셉이 벌이 나올 수 있으니 들어가지는 말라고 했습니다.

     

    안전이 최고죠

     

    조셉이 사진도 찍어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주니 아주 좋았습니다!

     

     

     이후 예류에 도착했습니다.

     

     

     예류는 위의 사진같은 곳들과 돌이 깎아서 만들어진 퀸즈 헤드를 보러 가는 곳입니다.

     

    아쉽게도 제 휴대폰으로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친구들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예류 도착 모습 

     

     

    시장에 있던 댕댕추

     

     

     

     

    이런 풍경들이 있고 

     

     이게 퀸즈 헤드 입니다(추정).

     

    영상에 나온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여왕의 머리처럼 생겼습니다.

     

    날씨가 아주 더우니 조심하세요.

     

     

     

     

    요거는 공주님이라고 합니다.

     

    옮겨놓았는지 밑바닥이 다르네요 

     

     

     이후 스펀에 도착했습니다.

     

    스펀은 소원을 적은 연등을 날리는 곳으로 밤에 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택시투어는 가장 늦게 신청해도 낮에 이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100달러인가 빠르게 연등 날리고 왔습니다.

     

    군대 전이라서 건강에는 무사 전역을 적게 되네요

     

     

     이후 먹은 망고빙수집입니다.

     

    입구쪽에 사람이 많이 없길래 걱정하면서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얼음도 우유를 간 것이고 망고가 너무 달아서 머리아픈줄 모르고 먹었네요.

     

     

    이후 간 스펀 폭포

     

    운좋게 무지개도 담겼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고 폭포 이외에는 크게 볼 것이 없는 곳입니다.

     

    기념품 가게도 얼마 없어요

     

     

    친구들끼리 구매한 코인입니다.

     

    30달러인가 넣으면 핸들을 돌려서 직접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후 다음으로는 센과 치히로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유명한 지우펀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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